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스캠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들을 상대로 캄보디아 현지 언어로 ’경고’를 했다가, 캄보디아 측의 관련 문의를 받고 이를 삭제했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 관계자는 오늘(3일) YTN에, 캄보디아 측이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에게 이 대통령이 캄보디아어로 글을 작성한 의미를 문의했고, 특별한 마찰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캄보디아 내 범죄가 줄어든 걸 두고 서로 사의를 표했다며, 다만 이 대통령이 굳이 캄보디아어로 올릴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해 삭제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SNS에, 한국 경찰이 들쑤셔서 캄보디아 내 중국 범죄 조직이 한국인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와 함께 ’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한다’는 취지의 글을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로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정인용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김서영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0310114410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